아이피 추적이란

아이피 추적 정보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OPENAPI 서비스를 통해 IPS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에게 아이피 주소를 할당하고 관리하는 인터넷 아이피 주소 관리기관으로 국내의 아이피 주소는 할당 체계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에게 할당하며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는 개별 가입자에게 IP 주소를 재할당하게 됩니다.
아이피 추적 및 내 아이피 주소확인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IP 주소의 할당 정보는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가 직접 등록한 정보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아이피 추적 및 내 아이피 주소확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범위 이상의 정보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개별 아이피 주소 추적 자료는 통신자료 및 통신사실 확인자료로 아래의 관련 법률 등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서 수사기관 등이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에 요청한 경우에 한하여 확인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IPv4 체계의 IP 주소는 2011년 2월 4일 소진되어 현재 사용중인 IPv4 체계의 IP 주소는 중복 사용되는 주소입니다. 이에 아이피 추적을 위해서는 IP 주소 외에 사건 발생 시각이 필요합니다.
본 서비스인 아이피 추적 IP Tracking V2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아이피 GeoLocation 추적 정보는 HTML5 제공의 지오로케이션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Geolocation API)를 이용하여 제공되며 현재 시도군 수준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 통신자료 제공절차 : 전기통신사업법 제83조 참고
  • 통신사실 확인자료 제공 절차 : 통신비밀보호법 제13조 참고